▹ 감으로 끝나는 두 글자의 단어: 301개
- 골감 : (1)감의 한 종류. 꼭지에서 꽃이 붙었던 배꼽 자리로 네 갈래의 골이 져 있다. (2)젖이나 음식 조절을 잘못하여 열이 신(腎)을 손상함으로써 생기는 병. 발열로 머리는 뜨거우나 다리는 차고 설사ㆍ식욕 부진 따위의 증상이 나타난다.
- 악감 : (1)남에게 품는 나쁜 감정.
- 밍감 : (1)‘맹감’의 방언
- 죄감 : (1)죄스러운 느낌.
- 시감 : (1)전염성이 있는 감기. (2)시적인 감흥.
- 벽감 : (1)장식을 위하여 벽면을 오목하게 파서 만든 공간. 등잔이나 조각품 따위를 세워 둔다. (2)‘벽오목’의 전 용어.
- 이감 : (1)귓속이 붓고 고름이 나오는 병. (2)한 교도소에서 다른 교도소로 수감자를 옮김. (3)스승의 유해를 넣은 관을 법당으로 옮김.
- 돌감 : (1)돌감나무의 열매. 작고 씨가 많으며 품질이 좋지 아니하다. (2)돌을 가지고 하는 일의 감. (3)‘고욤’의 방언
- 해감 : (1)바닷물 따위에서 흙과 유기물이 썩어 생기는 냄새나는 찌꺼기.
- 뇌감 : (1)어린아이에게 생기는 병의 하나. 영양 상태가 나쁘거나 허약 체질인 어린아이에게 나타나는 병으로, 머리에 부스럼이 나고 열이 심하며 뺨이 헐고 온몸에 땀이 많이 난다.
- 급감 : (1)어린아이에게 생기는 병의 하나. 한열(寒熱)이 교대로 일어나며, 잇몸은 헐고 손발은 차다. 선천적으로 원기가 허약한 데다 음식 조절에 실패하거나 병을 앓은 후에 진액이 손상되어 생긴다. (2)급작스럽게 줄어듦.
- 김감 : (1)조선 전기의 문신(1466~1509). 자는 자헌(子獻). 호는 일재(一齋)ㆍ선동(仙洞). 대제학, 좌찬성 겸 예조 판서 등을 지냈고, 중종반정에 가담한 뒤에 병조 판서가 되었다.
- 아감 : (1)잇몸이 벌겋게 붓고 헐며 아픈 병증. 열독이 위(胃)에 몰려서 생긴다. (2)‘보여 드립니다’라는 뜻으로, 자기가 쓴 글시나 그림 따위를 남에게 정중하게 보낼 때 쓰는 말.
- 틃감 : (1)‘땡감’의 방언
- 론감 : (1)‘논감’의 북한어. (2)‘논감’의 북한어.
- 훈감 : (1)‘훈감하다’의 어근.
- 쌍감 : (1)속에 작은 감이 들어 있는 감.
- 순감 : (1)‘감기’의 방언 (2)‘순청 감군’을 줄여 이르던 말. (3)순수한 감소.
- 효감 : (1)효심이 깊은 행동에 하늘과 사람이 모두 감동함.
- 횟감 : (1)회를 만드는 데에 쓰는 고기나 생선.
- 용감 : (1)‘용감하다’의 어근.
- 설감 : (1)혓바닥에 버섯 모양으로 생기는 종기. 처음에는 콩알만 한 멍울이 점차 커져서 버섯처럼 되고 심해지면 터져 피가 난다.
- 과감 : (1)‘과감하다’의 어근. (2)‘과감하다’의 어근.
- 혈감 : (1)몹시 가렵고 긁으면 피가 나는 습진.
- 창감 : (1)조선 후기에, 유향소에 둔 향원(鄕員).
- 편감 : (1)단편적인 느낌.
- 정감 : (1)조선 말기에 두었던 무관의 관청. 갑오개혁 이후에 무감(武監)을 고친 것이다. (2)흉년이 들어 백성이 조세나 환곡을 내기 어려울 때에, 나라에서 받지 아니하거나 덜어 주던 일. (3)정조와 감흥을 불러일으키는 느낌. (4)정령이나 신령이 느낌. (5)정성으로써 움직이게 함. (6)자세히 관찰함. (7)어떤 사물의 양부(良否), 우열, 진가 따위를 뛰어나게 알아냄.
- 애감 : (1)구슬프게 느끼는 데가 있음. 또는 그런 느낌. (2)‘밀감’의 방언
- 견감 : (1)조세 따위의 일부를 면제하여 줌.
- 귀감 : (1)거울로 삼아 본받을 만한 모범. (2)어떤 지방에서 범인을 잡았을 때에, 그 거주지의 당해 담당관에게 보내어 심문하게 함.
- 황감 : (1)황화 물질이 산화되어 붉은색을 띤 감돌. (2)황송하고 감격스러움. (3)잘 익어서 황금빛이 나는 홍귤나무. 또는 그 열매.
- 문감 : (1)궁궐, 병영 따위의 문에 드나드는 것을 허락하여 주던 표.
- 냉감 : (1)어린아이에게 생기는 병의 하나. 열이 나고 입이 마르며, 설사가 나고 점점 여윈다. (2)‘맹감’의 방언
- 천감 : (1)하늘이 지상의 선악(善惡)을 감시함. (2)중국 남북조 시대 양(梁)나라 무제 때의 첫 번째 연호(502~519).
- 육감 : (1)다섯 가지 감각 기관으로 느낄 수 없는 감각. (2)육체가 느끼는 감각. 또는 육체의 감각. (3)성적(性的)인 느낌.
- 생감 : (1)‘땡감’의 방언 (2)익지 아니하였거나 우리지 아니한 감. (3)필에서 끊어 낸 채로 아무런 손도 대지 아니한 천. (4)줄이고 뺌.
- 촉감 : (1)상급 관청에서 하급 관청으로 독촉하기 위하여 보내던 공문. (2)외부의 자극이 피부 감각을 통하여 전해지는 느낌. (3)물건이 피부에 닿아서 느껴지는 감각. 압각(壓覺), 통각(痛覺) 따위이다. (4)찬 기운이 몸에 닿아서 병이 일어남. (5)어떤 사실이나 현상으로부터 다른 내용을 알아차림.
- 둔감 : (1)조선 후기에, 관아의 둔전을 관리하던 벼슬. 또는 그 벼슬아치. (2)무딘 감정이나 감각.
- 백감 : (1)여러 가지 느낌.
- 누감 : (1)거듭하여 덜어 냄. (2)어떤 기준에 따라 상대적으로 더 줄임. (3)어떤 죄인이 감형(減刑)되었을 때, 그와 관련된 다른 죄인도 감형되는 일. (4)어떤 수에서 같은 수를 거듭하여 자꾸 몇 번이고 빼는 일.
- 질감 : (1)재질(材質)의 차이에서 받는 느낌. (2)물감, 캔버스, 필촉(筆觸), 화구(畫具) 따위가 만들어 내는 화면 대상의 느낌.
- 결감 : (1)모자라거나 충분하지 못한 느낌. (2)술을 저장하는 중에 발생하는 손실. 예를 들어, 포도주는 출하까지 8∼12% 정도가 손실된다.
- 복감 : (1)조선 시대에, 과거 시험의 답안지나 지방에서 올라온 장계 따위를 다시 조사하던 일.
- 마감 : (1)하던 일을 마물러서 끝냄. 또는 그런 때. (2)정해진 기한의 끝. (3)얼마의 시간이 지난 뒤. ⇒규범 표기는 ‘나중’이다. (4)중국에서 관리들의 성적을 매기던 제도. (5)최종 작업으로 표면을 덮거나, 표면 가공 하는 작업. (6)일정한 공정 처리 후의 재질 및 표면의 상태.
- 굊감 : (1)‘곶감’의 방언
- 건감 : (1)‘곶감’의 방언 (2)감병(疳病)의 하나. 오한과 열이 나며 소화 장애가 있고, 식은땀이 많이 나면서 몸이 여위고 머리카락에 윤기가 없어진다.
- 강감 : (1)조선 시대에, 군수품의 출납 및 관리를 맡아보던 군자감의 부속 창고. 지금의 서울 용산 강가에 있었다.
- 약감 : (1)간지러운 느낌.
- 께감 : (1)‘고욤’의 방언
- 칼감 : (1)성질이 표독한 사람을 낮잡아 이르는 말.
- 민감 : (1)자극에 빠르게 반응을 보이거나 쉽게 영향을 받음. 또는 그런 상태.
- 함감 : (1)원망하는 뜻을 품음.
- 옷감 : (1)옷을 짓는 데 쓰는 천.
- 학감 : (1)예전에, 학교장의 지휘 아래 학무(學務) 및 학생을 감독하던 직위. 또는 그 직위에 있던 사람.
- 등감 : (1)운향과 감귤나무속의 나무 또는 그 열매를 통틀어 이르는 말. 열매는 단맛과 신맛이 있고 독특한 향취가 있어 속살을 먹거나 주스, 향료 따위에 널리 쓴다. 귤, 레몬, 유자, 탱자 따위가 있다. 동남아시아가 원산지로 세계의 따뜻한 지방에서 널리 가꾼다. (2)등잔을 놓기 위하여 벽의 한 부분을 파서 만든 자리.
- 미감 : (1)‘귤’의 방언 (2)아직 끝마감을 하지 못함. (3)병 따위에 아직 감염되지 않음. (4)쌀을 씻고 난 뿌연 물. (5)절에서 쌀뒤주를 맡아보는 일. 또는 그런 일을 맡은 사람. (6)맛을 느끼는 감각. 주로 혀에 있는 맛봉오리가 침에 녹은 화학 물질에 반응하여 일어난다. 단맛, 짠맛, 신맛, 쓴맛의 네 가지 기본 미각이 있다. (7)아름다움에 대한 느낌. 또는 아름다운 느낌. (8)가벼운 감기 기운.
- 열감 : (1)열사(熱邪)로 인하여 어린아이에게 생기는 병. 몸이 여위고 배가 불러 오고, 손바닥ㆍ발바닥ㆍ가슴 따위에 열이 있으며 갈증과 설사 증상이 있다. (2)신열(身熱)이 있는 느낌.
- 영감 : (1)급수가 높은 공무원이나 지체가 높은 사람을 높여 이르는 말. (2)나이 든 부부 사이에서 아내가 그 남편을 이르거나 부르는 말. (3)나이가 많아 중년이 지난 남자를 대접하여 이르는 말. (4)정삼품과 종이품의 벼슬아치를 이르던 말. (5)부모가 죽어서 느끼는 영원한 슬픔. (6)신령스러운 예감이나 느낌. (7)창조적인 일의 계기가 되는 기발한 착상이나 자극. (8)신불의 영묘한 보살핌. (9)영묘한 감식. (10)시체를 넣는 관이나 곽 따위를 통틀어 이르는 말.
- 헝감 : (1)‘허풍’의 방언
- 치감 : (1)감병의 하나. 잇몸이 곪고 썩어서 냄새가 나고 심하면 이가 빠진다.
- 맞감 : (1)‘맞고함’의 방언
- 가감 : (1)더하거나 빼는 일. 또는 그렇게 하여 알맞게 맞추는 일. (2)덧셈과 뺄셈을 아울러 이르는 말. (3)‘가감하다’의 어근.
- 숫감 : (1)맨 처음으로 딴 감.
- 잇감 : (1)‘미끼’의 방언
- 숙감 : (1)오래된 원한이나 좋지 못한 감정.
- 주감 : (1)술판이 한창 벌어지고 있는 상태. 또는 술에 거나하게 취한 상태.
- 량감 : (1)‘양감’의 북한어.
- 폐감 : (1)어린아이의 수태음폐경에 생기는 감병. 기침이 나고 숨이 막히며 입과 코가 헌다.
- 운감 : (1)조선 시대에, 예조에 속하여 천문(天文), 지리(地理), 역수(曆數), 기후 관측, 각루(刻漏) 따위를 맡아보던 관아. 세종 7년(1425)에 서운관을 고친 것으로 고종 32년(1895)에 관상소로 고쳤다. (2)열이 심한 감기. (3)제사 때에 차려 놓은 음식을 귀신이 맛봄.
- 서감 : (1)더운 여름에 걸리는 감기.
- 보감 : (1)고용 계약에서, 사용자가 고용된 사람 때문에 입게 될지도 모르는 손해의 배상을 보증인이 담보하는 계약. (2)다른 사람이나 후세에 본보기가 될 만한 귀중한 일이나 사물. 또는 그런 것을 적은 책. (3)보배롭고 귀중한 거울. (4)패강진전에 속한 벼슬. 총원은 1명이며, 관등은 현령과 동일하였다. 명칭으로 보아 군관직으로 추정된다.
- 다감 : (1)‘다감하다’의 어근. (2)-면서. -자.
- 고감 : (1)일부러 죄 없는 사람을 고문함. (2)조선 후기에, 유향소(留鄕所)에 두었던 향원(鄕員)의 하나.
- 장감 : (1)‘장거리’의 북한어. (2)오래된 감기로 생기는 증상. 기침과 오한이 심하고 폐렴이 되기 쉽다. (3)유행성 감기로 열이 계속 나는 일.
- 꼬감 : (1)‘곶감’의 방언
- 하감 : (1)매독의 초기 궤양으로서 무통ㆍ경화성(硬化性)ㆍ부식성 구진이 감염 부위에 발생하는 것. (2)위에서 내려다봄. (3)아랫사람이 올린 글을 윗사람이 봄.
- 교감 : (1)서로 접촉하여 따라 움직이는 느낌. (2)최면술을 쓰는 사람이 상대편에게 최면을 걸어 의식을 지배하는 관계. (3)같은 종류의 여러 책을 비교하여 차이 나는 것들을 바로잡음. (4)고려ㆍ조선 시대에, 경서 및 외교 문서를 조사하고 교정하는 일을 맡아보던 벼슬. 고려 시대에는 보문각 전교시에 속한 종구품 벼슬이었고, 조선 시대에는 승문원에 속한 종사품 벼슬이었다. (5)학교장을 도와서 학교의 일을 관리하거나 수행하는 직책. 또는 그런 사람. (6)교정직 6급 공무원의 직급. 교정관의 아래, 교위의 위이다. (7)배우가 연기하는 인물과 상황을 관객에게 전하기 위해 혼자 또는 그룹으로 이루어 내야 하는 수용 능력과 감수성. 러시아 연극 이론가 스타니슬랍스키의 이론에서 유래한 말로, 관객에게 현실감을 느끼게 하기 위해 배우는 자기 자신은 물론이고 다른 배우, 그리고 자기가 사용하는 소도구와도 직접 교감하지 않으면 안 된다.
- 년감 : (1)‘연감’의 북한어.
- 촌감 : (1)조그마한 느낌.
- 맹감 : (1)청미래덩굴의 열매.
- 널감 : (1)널을 만들 재료. (2)죽을 때가 가까워진 늙은이를 속되게 이르는 말.
- 숯감 : (1)숯을 만드는 데 쓰는 재료.
- 여감 : (1)여자 죄수를 가두어 두는 감방. (2)여자가 생활하거나 처신하는 데 본보기가 될 만한 표준. (3)마음에 차지 아니하여 섭섭하거나 불만스럽게 남아 있는 느낌. (4)풀지 못하고 남은 원한.
- 왕감 : (1)아주 큰 감. (2)중국 명나라 말에서 청나라 초의 화가(1598~1677). 자는 원조(元照)ㆍ원조(圓照). 호는 상벽(湘碧)ㆍ염향암주(染香庵主). 사왕오운의 한 사람으로, 명나라의 남종화계(南宗畫系) 오파(吳派)의 정통을 이어 청나라 회화의 터전을 닦았다. 작품에 <고수도(枯樹圖)>, 저서에 ≪염향암발화(染香庵跋畫)≫가 있다.
- 저감 : (1)낮추어 줄임.
- 피감 : (1)감사를 받음.
- 직감 : (1)사물이나 현상을 접하였을 때에 설명하거나 증명하지 아니하고 진상을 곧바로 느껴 앎. 또는 그런 감각.
- 오감 : (1)‘오감하다’의 어근. (2)오장(五臟)과 결부하여 다섯 가지로 나눈 감병(疳病). (3)시각, 청각, 후각, 미각, 촉각의 다섯 가지 감각. (4)‘성’의 방언
- 포감 : (1)‘파간’의 음역어.
- 슛감 : (1)축구나 농구 따위에서, 골이나 바스켓 쪽을 향하여 공을 차거나 던질 때의 감각.
- 멕감 : (1)‘고욤’의 방언
- 처감 : (1)‘처음’의 방언
- 후감 : (1)뒷날의 처리. (2)뒷일을 미루어 헤아림. (3)뒷날의 귀감(龜鑑)이나 모범. (4)냄새를 맡는 감각. 기체 상태의 자극물이 코의 말초 신경을 자극하여 생기는 감각을 이른다.
- 권감 : (1)임시로 감원함. (2)임금이 거둥할 때에 세자가 임시로 나랏일을 맡아 감독하던 일.
- 루감 : (1)‘누감’의 북한어. (2)‘누감’의 북한어.
- 내감 : (1)‘내부 감각’을 줄여 이르는 말. (2)고려 말기에, 궁중의 내시를 감독하던 벼슬. 공민왕 5년(1356)에 설치하였다.
- 온감 : (1)‘온도 감각’을 줄여 이르는 말.
- 국감 : (1)‘국정 감사’를 줄여 이르는 말. (2)‘가래떡’의 방언
- 패감 : (1)바둑에서, 패를 쓸 수 있는 자리. ⇒규범 표기는 ‘팻감’이다.
- 풍감 : (1)어떤 물건을 감추고 서로 찾아내는 아이들의 놀이. ⇒규범 표기는 ‘풍계묻이’이다. (2)젖이나 음식의 조절이 잘못된 어린아이가 간의 경락에 열을 받아 생기는 병. 눈이 깔깔하고 가려워서 자주 비비며, 얼굴색이 푸르고 누르스름해지고 몸이 여위며 헛배가 부른다. (3)용모와 풍채로써 사람의 성질을 판단함.
▹초성이 같은 단어들
•
ㄱ
(총 141개)
:
가, 각, 간, 갇, 갈, 갉, 갏, 감, 갑, 값, 갓, 강, 갖, 갗, 개, 객, 갠, 갤, 갬, 갭, 갱, 갸, 갹, 걈, 걍, 걔, 걘, 거, 건, 걸, 검, 겁, 겂, 것, 겄, 겇, 겉, 게, 겍, 겐, 겔, 겝, 겟, 겠, 겡, 겥, 겨, 격, 견, 겯, 결, 겸, 겹, 겻, 경, 겿, 곁, 계, 고, 곡, 곤, 곧, 골, 곬, 곰, 곱, 곳, 공, 곶, 곷, 곻, 과, 곽, 관, 괄, 괌, 광, 괘, 괙, 괜, 괠, 괨, 괭, 괴, 괵, 괼, 굄, 굉, 교, 굠, 굥, 구, 국, 굮, 군, 굳, 굴, 굼, 굽, 굿
...
▹ 실전 끝말 잇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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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으로 시작하는 단어 (3,073개)
: 감, 감가, 감가 곡선, 감가률, 감가르다, 감가무리하다, 감가 보상, 감가비, 감가상각, 감가상각 공제, 감가상각금, 감가상각 기간, 감가상각 기금, 감가상각 기저, 감가상각 기초 가액, 감가상각 누계액, 감가상각 대상 금액, 감가상각률, 감가상각 방법, 감가상각 범위액, 감가상각 부인액, 감가상각비, 감가상각비 회수 기법, 감가상각 시부인, 감가상각 시인 부족액, 감가상각 실시율, 감가상각액, 감가상각의 요소, 감가상각의 의제, 감가상각 자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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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으로 시작하는 단어는 3,073개 입니다.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감으로 끝나는 두 글자 단어는 301개 입니다.
▹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
